12월 4일과 5일, 밀양소통협력공간의 개소식과 민관협력포럼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. 현장을 가득 채워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공간의 첫 시작이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.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. 밀양시와 밀양소통협력센터가 함께해 온 노력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져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. 그동안 센터를 찾아와 주신 분들, 함께 고민하고 손 내밀어 주신 분들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.
포럼 현장에서 나눴던 이야기들,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오간 인사와 이야기 속에서 이 공간이 왜 필요한지,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모든 순간은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. 진심으로 고맙습니다! 앞으로도 밀양소통협력공간은 밀양에서 문턱 낮은 공간으로 존재하며,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밀양을 만들고자 합니다. 밀양소통협력센터의 동료로서 느린 물결처럼 흐르며 더 나은 밀양의 내일을 만드는 데에 함께 해주세요!
어느덧 2025년 달력의 마지막 장입니다.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? 올 한 해 먼슬리밀양을 꾸준히 읽어주시고 다정한 답장을 보내주신 덕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 제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도, 전혀 바라지 않았던 변수도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. 개인적으로 ‘의미없는 일은 없다’ 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. 모든 일에는 배울 점이 있고, 더 나은 내일로 향하는 순간들이라 믿습니다. 내일이면 2026년의 새해가 떠오릅니다. 미리 인사드릴게요. 어느 곳에서든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🌞